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불온서적에 이은 네이키드 런치의 두 번째 다이어리로
이름은 <Angelic Junk>입니다.
네이키드 런치의 시그니처 컬러인
붉은 컬러의 실로 노출 제본된 책등이 특징이며
표지의 강렬한 레드와 대조 되는 은색 면지가 아름답습니다.
줄지 반, 무지 반으로 시간에 구애 받지 않고
자유로운 용도로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.
줄지 하단에는 엔젤릭 정크의 한자 버전으로 천사예물이라 적혀있습니다.
표지와 내부를 꾸밀 수 있는 스티커 팩 1매가
구매하시는 모든 분께 증정됩니다.(소진시까지)
(모서리의 둥근 각도가 추후 사진보다 최소화 되어 출고될 예정입니다.)
13.5cm x 20cm, 줄 48 page+ 무지 48 page(총 96 page), 모조지 120g
엔젤릭 정크를 위한 플레이리스트를 만들었습니다.
일기를 쓰며 듣기 좋은 곡들로 구성했어요.
※ 단순 변심으로 교환/반품시 7일 이내 가능하며
상품과 포장이 훼손되면 교환/반품이 불가능합니다.
택배비는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하며
자세한 사항은 공지사항을 참고 바랍니다.